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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명 야콤담이 교은쟈뇨은 새해에는 특별한 각오로 의성 금성산에 오른 그토록 발디 쯔코고 싶은 백두산의 정상에도 올랐고 1월 13일에 귀가했어요 건강이라면 자신감 넘치고 독감 예방 주사는 나와는 관계 없다고 생각해서 한번도 받은 적이 없어요.1월일부터 감기 증상이 조금 있었지만 데스 로이 생각하지 못한 것이 이렇게 큰 부메랑으로 돌아 올 줄은 상상도 못했어요 이 10년 동안 감기 한번 안 했다구요백두산 3박 4일의 일정을 마치고 귀가한 13일부터 스루 스루 기침이 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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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다 큰일 날 것 같아서 입원 준비를 하고, 영천 병원에 입원 수속을 하고, 둘째 날 입원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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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과는 친하지 않지만 입원 중 눈도 뜨지 않고 도착 X선과 몇 가지 검진 결과 독감 판정을 받았습니다.마스크 끼고 1룸에 이틀째 이후고 있어요 그래서 다행이라고는 입원하는 바로 해열제가 영양제 투여하면 열이 내리고 혼자 화장실 출입하고 길고 5일 이면 퇴원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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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때문에 10년 동안 한번도 며칠씩 택배 못 보낸 적이 없는 본의 아니게 지연이 되어 병원에서 연락 보냈습니다 오히려 제 건강을 걱정하세요 손님, 죄송합니다 감사합니다.저처럼 건강에 자신있는 집? 건강.. 그건 저도 잘모르겠습니다. 겨울이 다가오기 전에 독감예방주사는 필수입니다.아프지 않았던 사람이 한번 아프면 심하게 앓는다는 말이 유별나게 맞는 것 같아요.기침도 조금 하겠지, 이런 미련 갖지 말고 이상들 감기 없는 건강한 겨울 보내길 빌어요.